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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버거킹의 스테디셀러 와퍼(단품으로먹기)

by 한국잡학학사 2019. 5. 19.

안녕하세요 ZZAMTOC입니다. 

오늘은 버거킹 와퍼에 대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개인적인 일때문에 잠시 나갔다 오면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버거킹 드라이브 스루 매장이 보여서 와퍼를 하나 사와봤습니다. 요즘 탄산음료를 끊으려고 노력중이여서 세트가 아닌 단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장안동 SK주유소에 버거킹 드리아브 스루에서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지도첨부해두었습니다.) 

버커킹 와퍼

햄버거는 제가 좋아하는 음식중에 하나 입니다. 피자,햄버거,치킨,탄산음료등등 몸에 안좋은 음식들만 좋아하고 어려서부터 먹어서 그런지 최근에는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음식을 조금씩 줄여나가야지 하면서도 먹어본 음식이 가장 무섭다고 간판만 보면 입안에 침이 고이네요.ㅠㅠ

평소에는 맥도날드의 빅맥을 가장 좋아하고 가장 많이먹습니다. 요새는 맘스터치의 싸이버거도 맛있더군요. 하지만 오늘은 차르 잠시 나갔다가 들어오는 길에 보이는 버거킹에서 와퍼를 사왔습니다. 버거킹하면 떠오르는 가장 대표적인 햄버거일 겁니다. 버거킹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개인적으로 버거킹 패티에서 나는 불맛을 좋아해서 그러지 않을까 생각으 듭니다.

버거킹와퍼

버거킹의 와퍼는 정말 스테디 셀러이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햄버거 입니다.

요즘 버거킹에서 새로운 메뉴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도 버거킹하면 와퍼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역시도 아직도 버거킹을 방문하면 먹는 햄버거가 바로 와퍼이기 때문입니다.

와퍼는 사이즈다 다른 브랜드의 버거보다 크기 때문에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릅니다. 

햄버거는 정크푸드로 생각하고 부정적인 인식이 있지만 저에게는 추억의 음식이면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되어 있어서 맛있는 건 일단 먹고 보자 입니다. 그래도 즐기는 건 조금 줄여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버거킹 와퍼를 먹은 일상에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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