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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컵라면처럼 빨리 먹을 수 있는 라면 오뚜기 스낵면

by 한국잡학학사 2023. 6. 14.

일을 마치고 집에 오면서 "오늘 저녁은 뭘 먹을까?" 항상 고민을 하게 된다. 고민을 하다 보면 먹고 싶은 음식이 생각날 때도 있고 "귀찮다"라는 생각을 할 때도 많다.

고민하는 것도 귀찮고 밥먹고 정리하는 것도 싫으면 되면 "라면이나 끓여 먹자!"라는 생각을 되는데 그게 나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오뚜기 스낵면

예전에는 농심 라면들을 많이 먹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라면을 선택할 때 오뚜기라면을 선택하게 되었다. 무슨 이유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팬트리에 농심 라면들이 오뚜기면으로 바뀌면서 신라면이 자연스럽게 진라면 매운맛으로 교체되었고 최근에는 진라면 매운맛과 별도로 스낵면이 추가되었다. 

스낵면은 예전 중학교,고등학교때 생라면으로 많이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어느 순간 오뚜기 스낵면이 땡기는 날이 있어서 사놓았는데 예전 어느 티브이프로그램에서 밥 말아먹으면 맛있는 라면으로 소개되었던 기억이 있다.

그걸 마케팅으로 사용해서 라면봉지에서 밥 말아 먹을 때 맛있는 라면이라는 문구도 삽입되어 있다.

오뚜기 스낵면은 끓여 먹다 보면 면이 얇다는 것 느낄 수 있다. 그래서인지 다른 라면들보다 조리시간이 짧다. 조리설명서에 끓는 물에 2분으로 나와있다. 다른 라면들은 끓는 물에  4~5분 정도이다.

그래서 컵라면처럼 빨리 스낵면을 끓여서 먹을 수 있다. 컵라면도 집에서 먹긴 하지만 아무래도 끓여 먹는 라면이 컵라면보다는 더욱 맛있기 때문에 컵라면보다는 스낵면을 선호하는 편이다.

아~! 개인적으로 컵라면은 오뚜기 참깨라면, 농심 육개장을 선호한다. (개인취향존중) 

오뚜기 스낵면

라면을 구매할 때는 대형마트에서 주로 구매를 하는 편이다. 주말에 마트에 장을 보러 가면 묶음라면 1 봉지정도는 구매하는 편이다. 하지만 최근에 스낵면은 오뚜기몰에서 구매했다. 

보통 마요네즈, 케첩, 딸기잼등은 오뚜기제품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음식재료나 간편식을 구매할 때 오뚜기몰을 가끔 이용하는 편이다.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집으로 배송이 되기 때문에 마트에서 구매하는 것보다는 편안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쿠팡을 이용하지 않을까? 가격도 조금 싼가? 가격을 원단위까지 비교를 많이 안 하는 편이라 모르겠다. 

오늘은 집에서 컵라면처럼 빨리 먹을 수 있는 라면 오뚜기 스낵면에 대해서 글을 써보았습니다.

오뚜기 스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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